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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내일(7일) 풍력발전 고정가격 경쟁입찰 공고를 낸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풍력발전은 수의계약 형태로 개발이 이뤄져 왔지만 최근 민간의 풍력 개발이 활성화되면서 경쟁 여건이 조성돼 정부가 제도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경쟁입찰에서 550MW 이내의 풍력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상한가격은 MWh(메가와트시) 당 16만9500원입니다.
최종 결과는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오는 2026년 이후부터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