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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대표·김순정 교수 제22회 한국발레협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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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7.12.01 18:04:58

한국발레협회 1일 수상자 발표
국내외 발레 발전 기여 공로 인정
시상식 7일 더 라움 개최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는 제22회 한국발레협회상 ‘디아길레프상’과 ‘대상’ 수상자로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순정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발레협회는 “이 대표는 한국 발레 발전과 대중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교수는 실력과 인품으로 우리나라 발레의 국제적 도약과 발레문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발레협회가 1996년 제정한 한국발레협회상은 한국 발레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국내외 발레 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서울 강남구 더 라움 4층 체임버 홀에서 진행한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자다.

△올해의 예술가상=김동곤(한국학원발레협회장) △올해의 작품상=문병남(M발레단 대표) △신인 안무가상=류한울(아츠 커뮤니케이션21) △프리마발레리나상=한상이(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당쇠르 노브르상=허서명(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신인무용수상=박종석(국립발레단 드미솔리스트)·간토지 오콤비얀바(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장한어버이상=박화성(박재근·박재홍 한국발레협회 상임이사 아버지) △공로패=함현주(RAD 한국 대표)·윤숙향(국제필라테스 교육협회 이사장)·박태희(인천시티발레단 예술감독) △특별공로상=김선수(국민대 조교수)·정연수(포스트 에고 무용단 대표)·최리나(전 보리스 에이프만발레단 수석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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