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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정보대란 막는다…중기부 ‘먹통 리스크’ 선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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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9.30 14:53:32

중기부, 정부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상황 점검
실·국·지방청 총력 대응…추석 전 유동성 확보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석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 점검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 여파가 추석 연휴에도 이어지지 않도록 대비하기 위해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년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장관과 실·국장, 13개 지방청장이 모이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에 따른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실·국별, 산하기관별 정보시스템 운영 현황과 연계시스템 조치사항 △추석 명절 대비 중소기업·소상공인 유동성 공급 추진 상황 △추석명절 연휴 기간 비상대응 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중기부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위기대응상황팀을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관제 체제를 유지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사고는 정부 전반의 디지털 인프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건으로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체 시스템을 점검 중”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가 끊기지 않도록 부처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세밀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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