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민대학교는 피투자기업인 노리스페이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Micro DIPS_AX 컨소시엄’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독보적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 연계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AI 기반 보험사기 탐지 기술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노리스페이스는 차세대 사기 탐지 솔루션으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Micro DIPS_AX 컨소시엄’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노리스페이스의 솔루션이 기존 룰 기반이나 과거 사례 중심의 탐지 방식을 넘어 새로운 사기 탐지 패러다임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신현준 노리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서비스의 고도화를 추진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보험업은 물론 금융업 전반에서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 잡아 금융사기 대응 기술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리스페이스는 ㈜국민대학교기술지주의 투자 기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및 사업 역량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