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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등 유한 관계자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관계자, 장학금 수혜자 등이 참석했다.
유한재단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1970년 설립했다. 이후 올해까지 55년간 매년 대학생을 선발해 연인원 95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까지 지급된 장학금 총 규모는 340억원에 이른다.
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재단의 장학금은 유 박사의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각자의 여건 속에서 삶을 개척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 나감으로써 목표를 이뤄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