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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협의회 "호우 피해 지역에 실질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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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7.22 13:46:41

김종생 NCCK 총무 서신
"지역사회와 연대…재건 위해 힘쓸 것"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회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것을 밝혔다.

김종생 NCCK 총무는 21일 서신을 통해 “극심한 재난 앞에서 삶의 기반을 잃고 비탄과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신 모든 수몰민과 피해 주민 여러분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가 함께 끌어안고 이겨내야 할 공동의 아픔이며 책임”이라며 “이번 참사는 더 이상 기후위기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는 엄중한 경고이기도 하다. 한국교회가 실질적 지원과 협력의 주체로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종생 목사(사진=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 총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 아픔의 시간을 결코 외면하지 않고, 단순한 말에 그치지 않는 실천과 정성으로 여러분 곁에 서고자 한다”며 “회원 교단과 지역 교회,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연대하며 정부·지자체·시민사회와도 협력해 피해 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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