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엠벤처투자(019590)는 2023년 사업연도에 대한 재감사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해 2024년 반기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한 신속히 2023년 사업연도에 대한 재감사 절차를 완료한 후 24년 반기보고서를 확정해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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