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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스완(58) CEO는 7개월간 인텔의 임시 CEO 직을 맡았으며 2016년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해오고 있다. 로버트 스완은 인텔의 50년 역사상일곱번째 CEO가 됐다.
후임 CFO는 외부에서 영입할 예정이며 토드 언더우드(Todd Underwood) 인텔 재무 부사장 겸 기업 기획 및 보고 디렉터(Corporate Planning and Reporting)가 임시 CFO 역할을 맡는다.
로버트 스완 CEO는 임시 CEO로 인텔의 수석 리더십 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을 운영해 왔다. 2016년 10월부터 인텔 CFO였으며 CFO로서 글로벌 재무, 인수합병, 투자자 관리, IT 및 기업 전략 조직을 이끌었다.
인텔에 합류하기 전에는 제너럴 아틀란틱 LLC(General Atlantic LLC)의 운영 파트너였으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이사회 멤버였고, 현재 디렉터로도 활동하는 이베이(eBay Inc.)에서 9년 동안 CFO로 근무한 바 있다. 일렉트로닉 데이터 시스템스(Electronic Data Systems Corp), 웹밴 그룹(Webvan Group Inc),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에서 경력을 쌓았다.
앤디 브라이언트(Andy Bryant) 인텔 이사회 회장은 “인텔은 PC비즈니스 분야에서 계속해 가치를 발굴하면서 데이터 센터, 인공 지능 및 자율 주행을 비롯해 확대되고 있는 많은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사업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이사회는 면밀한 검토를 통해 로버트가 인텔을 다음 성장의 시대로 이끌 수 있는 적합한 리더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또 “로버트가 지난 7개월간 임시 CEO로서 보인 뛰어난 업무성과가 이사회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며 “로버트의 실적과 사업에 대한 지식, 인텔 성장 전략에대한 이해와 자사 고객사, 소유주 및 동료로부터 얻은 신뢰를 토대로 로버트가 인텔을 이끄는 데 적임이라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스완 CEO는 “임시 CEO로 있으면서 인텔의 기회와 직면한 도전, 직원들과 고객에 대해 더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인텔 이사회, 리더십 팀, 그리고 10만7000명 이상의 우수한 직원들과 인텔을 미래로 이끌어가면서 이들과 함께 일할 기회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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