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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융합페스티벌’, 12일 대전에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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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6.08.12 17:10:46

국내외 2270팀, 3980여명 선수 참여...다채로운 프로그램
로봇 대중화, 로봇관련 기술개발 및 판로확대 효과 기대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융합페스티벌’이 3일간의 일정으로 1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막을 올렸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고, ‘창의, 열정, 도전! 로봇들의 열띤 경쟁이 세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KAIST와 목원대학교, 충남대학교, 국제청소년로봇연맹, 대한로봇축구협회, ㈜새온, ㈜엠텍 등 산학연 7개 기관이 주관한 가운데 국제대회 1개, 전국대회 5개가 동시에 열린다.

국내외 2270팀, 398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로봇경진대회, 전시체험,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3만명의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하게 된다.

주요 행사로는 △2016 국제청소년로봇대회 △지능형 SOC로봇워대회 및 드론대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지능형창작 로봇대회 △융합과학(STEAM)창작 경진대회 △국방로봇콘테스트 등 우수 로봇기업의 제품 전시 및 홍보와 함께 기업 비즈니스도 병행된다.

또 오는 14일까지 매일 야간에 엑스포 한빛광장 음악분수대에서 로봇영화를 상영하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김정홍 대전시 산업정책과장은 “로봇융합페스티벌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교류, 판로확대, 로봇꿈나무 육성을 통한 로봇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하계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많은 관람객들이 대전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융합페스티벌’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창의, 열정, 도전! 로봇들의 열띤 경쟁이 세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1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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