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샌디스크 코리아는 역삼동 아세아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며 아이폰 및 아이패드 전용 플래시 드라이브인 iXpand 차세대 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iXpand는 라이트닝(Lightning) 커넥터와 USB 3.0 커넥터를 장착해 사용자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로부터 Mac 이나 PC로 사진과 동영상을 빠르고 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6GB~128GB의 용량으로 제공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73,000원부터 207,000원까지다. 샌디스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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