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화보협회 이사장, 화재안전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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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I 2014.12.15 19:32:33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이기영 이사장이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화재안전 봉사활동을 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952년에 설립된 삼동소년촌은 0~만 18세의 남자 어린이 80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이기영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소방시설, 피난시설, 가스시설, 전기시설 등을 점검한 후 재원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도 했다. 또한 화재 초기 시 큰 피해를 막아줄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예방교육 자료, 생활필수품을 제공했다.

이 이사장은 “성금은 협회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월급의 일정부분을 기부했다”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왼쪽) 화보협회 이사장이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화재안전 봉사활동을 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재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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