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이날 9시 45분 기준 전장 대비 대비 11.65% 오른 13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3.96% 오른 24만95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7.04% 상승한 168만8000원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주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 나스닥지수는 2.6% 각각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2027년 메모리 물량이 조기에 완판될 수 있다는 대만 정보기술(IT) 매체의 보도 등에 힘입어 7.6% 뛰었다. 팰런티어는 호실적에 29.5% 폭등했고 캐터필러도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로 5.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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