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리드하는 핀테크 혁신‘…서울핀테크위크 내달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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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5.08.20 14:53:02

금융기술 혁신·산업 생태계 변화 방향 조명
카카오뱅크 대표, ‘금융과 일상의 미래’ 기조연설
은행과 사전 매칭·핀테크 토론회·세미나 등 마련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서울시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5‘를 다음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호텔 등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핀테크 위크는 글로벌 디지털 금융 전문가, 금융기관 관계자, 국내외 빅테크·핀테크 기업과 투자자가 모이는 핀테크 분야 국제 행사다.

올해 주제는 ‘AI가 리드하는 핀테크 혁신의 미래’로, 인공지능(AI) 기반 금융기술의 혁신과 산업 생태계의 변화 방향을 집중 조명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다. ‘서울 핀테크 위크 2025’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최신 핀테크 기술과 AI의 융합, 실무형 협업 프로그램 강화, 글로벌 연계를 통해 작년과 차별화된 구성을 갖췄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AI가 변화시킬 금융과 일상의 미래’를 주제로 개막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그는 AI 기술이 현재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 변화의 큰 방향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시각을 전한다. 이러한 흐름 속 미래 금융업에서 벌어질 변화를 전망하고, 핀테크 기업이 대비해야 할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IBK기업은행 및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하는 데모데이 △신한·하나·우리은행 등과 1대 1 사전 매칭 협업 밋업 △글로벌 핀테크 토론회(Asia FinTech Alliance, 9개국 참여) △장동선 박사의 핀테크와 뇌과학 토크쇼 △서울시-카이스트-한국지급결제학회 공동 세미나 등이 마련된다.

이준형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서울 핀테크 위크 2025는 단순 전시와 발표를 넘어, 핀테크 스타트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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