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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인공지능(AI), 3D, 실감미디어,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패션테크 기업과 해당 기술을 필요로 하는 패션 브랜드 및 제조기업이다. 선정된 매칭 기업에는 최대 7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 중 자부담은 30% 이내다. 업체 선정은 자격 요건 검토와 전문가 서면 평가를 거쳐 진행된다.
한국패션협회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협업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을 희망하는 참여 기업은 최대 2000만원 상당의 무상 인프라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패션산업에서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패션기업들이 패션테크를 실질적으로 도입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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