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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 상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기술평가기관 평가를 통해 일정 등급을 확보하면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 ‘국내 1호 자율주행 기업’으로 상장을 준비 중인 서울로보틱스는 이번 기술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함께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서울로보틱스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국내외 우수 인재 영입과 장기적인 연구·개발(R&D) 투자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용(B2B) 시장을 겨냥한 완전 자율주행(레벨 4+) 기술과 다양한 자율 로봇 시스템 등 차세대 분야를 선제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상장 기업으로서 신뢰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및 물류 업체들과의 계약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로보틱스의 기술은 현재 독일, 일본, 미국,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 도입하며 해외 수출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서울로보틱스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B2B 자율주행 솔루션인 ‘레벨5 컨트롤 타워’ 도입을 위한 상용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여러 대의 차량을 동시에 군집 자율주행하고, 악천후에서도 운전사와 안전관리자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당사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사업 발전성까지 우수하다고 받은 결과”라며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기술과 시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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