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증권뉴스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엠피씨플러스, 전 대표이사 등 231억원 횡령 ·배임 소 제기
구독
김인경 기자
I
2023.04.20 20:33:16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엠피씨플러스(050540)
는 김 모 전 사내이사와 성 모 전 대표이사가 231억원에 달하는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공소가 제기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4.09%에 달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는 이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추가 사유를 추가했다.
주요 뉴스
구글 타임라인서 발견한 아내 불륜...이혼소송은?[양친소]
사형 간청 판사 앞 무릎 꿇은 아버지...'교제살인' 의대생 한때나마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초고속 부인…사실무근 억측 [공식]
평생 달리다 늙으면 굶어죽는 경주퇴역마…“경찰기마대도 학대 당해”
'또 맞을까봐'...대통령까지 조롱하더니 쫓기고 있다 112 신고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