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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 음주폭행 혐의…쌍방 처벌불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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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연 기자I 2021.07.27 15:15:50

김호중·상대 측, 모두 처벌불원서 제출
경찰 "조사 여부 검토 중…아직 미정"

[이데일리 김대연 기자] 음주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30)이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수 김호중. (사진=김호중 SNS 캡처)
서울 강남경찰서는 자신의 주거지 앞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일행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한 혐의를 받는 김씨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상대 쪽도 처벌불원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 20분쯤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자신의 주거지 건물 앞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이들과 서로 밀치는 등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김씨는 일행 1명과 있었고, 유치권을 주장하는 이들은 여러 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유치권을 주장하는 이들 중 2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상대편 중 1명도 김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김호중 소속사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19일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이 서로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다며 처벌불원서를 냈다”며 “조사 여부는 검토 중이고 아직 내사 종결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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