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벼농사도 드론으로…포천시, 드론직파시연회 가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1.05.20 17:23:41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가 벼농사에 드론을 활용해 노동력 절감에 나선다.

경기 포천시는 20일 관인면 사정리 일대에서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절감 핵심기술인 ‘드론직파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윤국 시장.(사진=포천시 제공)
시연회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했으며 벼 직파 기술 설명과 현장시연, 관련 장비 시연 등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드론을 이용한 농작업은 직파, 비료와 제초제 살포, 병해충 방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농촌 노동력 부족 및 고령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드론 직파는 볍씨를 공중에서 뿌리는 기술로 기존 육묘방법과 비교해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아 상토, 육묘상자 등의 재료비와 인건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포천시 제공)
시 관계자는 “드론 비행을 위한 사전 승인 및 책임보험 등 농업인들에게 생소한 부분이 있지만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생산비 절감과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책으로 드론 활용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