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제일테크노스(038010)는 지난 28일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윤석열 관련주 부각’ 등 기사에 대해서 회사 내 박정식 사외이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리며 또한 과거 및 현재 윤석열 검찰총장은 회사 측과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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