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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호 조달청장, 업종별 공사업계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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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6.08.12 17:10:39

시설공사업 4개 단체(전기, 통신, 소방, 기계설비)와 간담회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정양호 조달청장은 12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전기공사협회와 정보통신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기계설비건설협회 등 4개 시설공사업 단체장 및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열린 종합건설업계와의 간담회에 이어 다양한 업종별 공사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건설업계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설공사업 단체 대표들은 공사입찰 시 경영상태 평가 완화, 시설공사의 ‘설치 조건부 물품 계약’ 지양, 업종별 분리발주 확대 등 경영상 애로사항 및 개선요구 사항을 건의했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건설업은 종합건설, 전기·정보통신·소방 및 전문공사업 등 매우 복잡한 분야를 가지고 있으며, 업종별 시공영역 또는 분리발주 등 민감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에서 균형감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건설업 전체의 대내·외 경쟁력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양호 조달청장이 12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전기공사협회와 정보통신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기계설비건설협회 등 4개 시설공사업 단체장 및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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