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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국내 첫 카드 컬처 종합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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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6.05.11 14:44:26

‘KCCF 2026’ 6월 6~7일 서울 aT센터서 개최
유희왕·원피스·디지몬 등 인기 카드 IP 한자리에
글로벌 카드 기업·국내 30여개사 참여 확정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원미디어(048910)가 국내 최초의 카드 컬처 종합 페스티벌을 연다.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과 스포츠 카드,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카드 등 다양한 카드 콘텐츠를 한데 모아 카드 팬덤과 입문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대원미디어는 ‘Korea Card Culture Fair 2026’(KCCF 2026)을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원미디어와 카드 하비 코리아가 공동 주최한다.

(사진=대원미디어)
KCCF 2026은 “세상 모든 카드, 여기로 ZIP결”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전 세계 주요 카드 기업과 인기 IP를 한자리에 모아 카드 컬처의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카드 유니버스’형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유희왕, 원피스, 디지몬, 니벨아레나, 뱅가드, 쿠키런, SCC, TOPPS, PANINI 등 다양한 장르의 카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카드 산업을 이끄는 30여개사도 참여를 확정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별 카드 브랜드와 팬덤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새로운 교류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대원미디어는 카드별 세계관과 플레이 문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카드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김기남 대원미디어 상무는 “대한민국에서 카드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카드 팬들이 실제로 체험하고 소통과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국내 최초의 카드 컬처 종합 페스티벌인 KCCF 2026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KCCF 2026에서 전 세계 카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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