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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무리 열심히 포장해도 한덕수 후보가 윤석열 아바타라는 사실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며 “야바위 수준의 알량한 눈속임으로 내란 기득권을 연장해보겠다는 시도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김문수·한덕수 후보가 써야 할 것은 단일화 합의문이 아니라 내란반성과 국정파탄에 대한 진솔한 반성문이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윤 총괄본부장은 전날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과 대장동 사건 공판 기일이 대선 후로 늦춰진 것에 대해서는 “후보들의 공평한 선거 운동을 보장하는 사필귀정의 결정이 내려져 다행”이라면서도 “이것만으로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이 완벽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잡혀 있는 나머지 공판 기일도 대선 이후로 변경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어 “중앙선관위에도 촉구한다. 사법부가 자행한 일련의 대선 개입 행위에 지금처럼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이는 직무유기이자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번 대선에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사법부의 대선 개입 행위를 엄중히 경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 단일화 입장 차이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단일화 시기를 미루는 김 후보를 향해 날을 세우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알량한 대통령 후보 자리를 지키기 위해 기자회견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 왔던 민주화 투사인지 의심이 들었다”며 당 대선 후보자를 비판하기까지 이르렀다. 김 후보는 현재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이후, 한 후보는 11일 이전에 단일화를 하자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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