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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종목돋보기] 우리기술, 자회사 유럽 6개 방산기업과 기술이전·현지 생산 협약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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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운 기자I 2025.03.04 13:06:28
[이데일리TV IR팀]
우리기술(032820)이 유럽의 방위비 증가 기대감에 주목을 받고 있다.

유럽 정상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주재로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열린 비공식 정상 회의에서 방위비 증액 계획을 내놓으면서, 방산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유럽의 방위비 증가 기대감은 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백악관 회담 파행 이후 모인 유럽 정상들이 우크라이나와 유럽 방위 강화에 한목소리를 낸 결과로 보여진다.

우리기술의 100% 자회사인 방산 공조시스템 기업 우리에이치큐는 지난해 9월 매티스, 에어로매스터, 경도, 영풍전자 등과 함께 폴란드, 튀르키예, 독일 등의 6개 방위산업 기업과 기술이전, 현지 공동생산 등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번 수출협약을 발판으로 도내 방산기업들과 유럽 방산기업이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파트너가 되어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경남도는 K-방산이 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첨단기술 연구개발, 수출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에이치큐는 2004년 설립된 군수품 개발, 생산 전문업체로, 공조장치시스템 기술로 차륜형 장갑차 공조장치를 비롯한 비호 복합 냉방장치, 신형 화생방 정찰차 공조장치 등 다양한 공조장치와 냉방장치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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