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고는 올해를 끝으로 더이상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기로 했다. 기존 1학년 학생은 인근 학교로 재배치됐으며, 남은 2, 3학년 학생들이 모두 졸업한 이후 통폐합 절차를 밟게 된다.
폐교되는 가장 큰 이유는 학생 수 감소다. 올해 도봉고에 입학한 신입생은 45명에 그쳤다. 도봉고 한 해 신입생은 2006년 249명에서 2011년 198명, 2016년 123명, 지난해 67명으로 꾸준히 줄었다.
도봉고는 지난해에도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 절차가 시작됐다가 학생과 학부모의 반대로 무산됐지만, 결국 학생 수 감소를 극복하지 못했다.
학령인구 감소가 본격화하면서 서울에서도 도봉고처럼 통폐합되는 학교는 계속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엄마, 그놈이 곧 나온대"...끝내 숨진 여고생이 남긴 말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600001t.jpg)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45억 성북구 단독주택은?[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600012t.jpg)
![치킨집이 끓인 국물? BBQ 닭곰탕·닭개장, 과연 먹을만할까[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60007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