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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LG유플러스(032640) 이번 주중으로 이와 관련한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1일 “통신사에 관계없이 일부 단말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수신 불량 문제를 확인했다”며 “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제조사의 조치와 별개로 금주 중 전용 상담 창구를 개설해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또한 애플과 퀄컴 측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개선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최근 아이폰13과 아이폰12 등 일부 기기 사용자들은 다른 이들로부터 전화가 와도 신호가 울리지 않고 상대방에게는 부재중으로 표시되거나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가 나오는 등 통화가 되지 않는 현상을 겪었다.
애플은 지난달 12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iOS 15.1의 업데이트 버전인 iOS 15.1.1을 배포했으나, 일부 소비자들은 여전히 불편을 호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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