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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설예정 학교 12곳 중 8곳만 교육부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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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8.09.11 15:44:40

재심사 대상교 3곳 등 전체 8곳 통과
검단지역 초·중학교 4곳 신설계획 부결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지역 신설 예정 학교 12곳 가운데 8곳만 교육부 심사에서 통과됐다.

박찬대(인천연수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6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송도 유·초·중학교 7곳과 청라 초·중통합학교 1곳의 신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설계획이 확정된 학교는 학교용지 공급 문제로 재심사 대상이 된 송도 6·8공구 (가칭)해양1초, 해양5초, 해양1중 등 3개교와 2022년 개교 예정인 해양4초, 해양6초, 해양3중, 송도5유치원, 청라 청호초·중통합학교(2021년 개교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이 함께 심사를 요청했던 서구 검단지역 초교 2곳, 중학교 2곳의 신설 계획은 부결됐다. 해당 지역에 아파트 분양공고가 나지 않아 심사 시기가 이르다는 이유에서다.

박 의원은 “송도와 청라의 신설학교 계획이 통과돼 과밀학급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게 됐다”며 “검단지역 학교 신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안에 교육부 중투위 개최를 다시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공고가 나면 검단지역 4개 학교의 신설 계획 심사를 다시 요청하겠다”고 했다.
인천시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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