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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장은 “외식산업에서 식재료의 안전성은 가장 기본이면서도 성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는 업계 최고 수준의 검사 및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식품안전 환경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정부 표창 시상식과 함께 B2B 전문 박람회인 ‘2017 국제외식사업식자재박람회’ 개막식 등이 함께 열렸다.
한편 CJ그룹의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03년부터 자체 식품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민간기관 최초로 노로바이러스 검사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