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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들에 관해 상호 논의하고, 향후 재단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윤재 한국해사재단 이사장(흥아해운(003280)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운산업이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가 이 고비를 잘 넘기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지원금을 받은 기관은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항해항만학회, 한국해법학회, 한국해운물류학회,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한국해사법학회, 해양환경안전학회, 한국해운세제학회,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 대한민국해양연맹, 한국해사문제연구소,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등 15곳이다.
한국해사재단은 1991년 설립됐으며, 해사교육기관, 해운관련학회 및 연구단체 등에 대한 지원 사업을 통해 해운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