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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단계별로 운영된다. 4월부터 6월까지는 러닝 클래스가 열린다. 회차당 500명을 선착순 모집해 전문 코치와 함께 러닝 기초를 배우고,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직접 달릴 기회가 제공된다.
8월과 9월에는 5km 러닝 챌린지가 이어진다. 회차당 1000명이 참가해 잠실야구장을 출발해 다시 돌아오는 코스를 달린다. 기록 측정과 자세 교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11월에는 대규모 시즌 종료 이벤트가 마련된다. 잠실야구장을 출발해 인근 도로를 도는 10km 레이스다. 1만20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일반 시민도 참가할 수 있다.
구단은 이번 행사를 지역 스포츠 축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팬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등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