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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러닝으로 팬과 뛴다…‘끝까지 트윈스’ 시리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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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3.26 10:21:11

팬 참여형 러닝 이벤트
지역 스포츠 축제로 발전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가 2026시즌을 맞아 팬 참여형 스포츠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미지=LG트윈스
LG는 러닝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HOME RUN Series: 끝까지 트윈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야구와 러닝을 결합한 형태로, 연간회원이 중심이 돼 참여하는 행사다.

행사는 단계별로 운영된다. 4월부터 6월까지는 러닝 클래스가 열린다. 회차당 500명을 선착순 모집해 전문 코치와 함께 러닝 기초를 배우고,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직접 달릴 기회가 제공된다.

8월과 9월에는 5km 러닝 챌린지가 이어진다. 회차당 1000명이 참가해 잠실야구장을 출발해 다시 돌아오는 코스를 달린다. 기록 측정과 자세 교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11월에는 대규모 시즌 종료 이벤트가 마련된다. 잠실야구장을 출발해 인근 도로를 도는 10km 레이스다. 1만20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일반 시민도 참가할 수 있다.

구단은 이번 행사를 지역 스포츠 축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팬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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