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은 이날 KBS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너무 한 가지 주제를 정치적으로 이렇게 과열시켜서 다른 사회적으로 중요한 주제들이 전혀 논의조차 안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에 우려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권 의원은 형사소송법에 대해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결정권과 심의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 좁혀서 보면 국회의원들 또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들과 정부 당국자들이 좀 긴밀하게 협의를 해서 최종안을 국민들한테 내놓는 방식으로 해야된다”면서 “더 이상 이 문제를 가지고 찬반을 이야기하거나 장단점을 토론하는 것은 재탕, 삼탕이고 다른 정치적 노림수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
권 의원은 “후보 간의 만장일치로 한 번 더 하는 것으로 정하면 하겠다는 게 중앙당 선관위의 방침이었는데 만장일치 합의를 못 봤다”면서 토론회 횟수를 두고 추미애 의원측과 다른 후보들간 신경전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공약과 관련해 “출퇴근 문제, 전철 지상역 부분을 복합 개발하는 문제, 또 치매안심보험 문제 등으로 내용을 들어보시면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정우 35.5%·한동훈 28.5%·박민식 26.0%…부산 북갑 3자 대결 ‘오차범위 접전'[여론조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158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