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에서는 기존 배우들의 반가운 재회와 새 배우들의 설렘이 어우러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 배우들은 대본 리딩부터 캐릭터에 몰입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넘버가 시작되자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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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열 CJ ENM 공연사업부장은 “이번 시즌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공연을 하는 사람도, 관객도 즐겁게 만드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킹키부츠’는 영국 노샘프턴 구두 공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로, 지난 시즌 10주년을 맞아 큰 사랑을 받았다. 11월 1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성남, 여수, 전주, 용인, 서울까지 6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서울 피날레 공연은 12월 17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