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5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대학 선정

김응열 기자I 2025.07.08 13:51:27

한일 교환학생 지원 사업…재학생 34명 일본 파견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성신여대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성신여대가 진행한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학부 단기 과정’에서 성신여대 교직원과 일본 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2025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한일 양국 청년 간의 교육 협력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다. 국내 대학이 추천한 교환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주는 제도다.

성신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9월 시작하는 2학기에 일본 내 자매결연 대학 16개교에 성신여대 재학생 34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 중 5명은 교내 추천을 거쳐 장학생 후보로 지정한다. 이후 국립국제교육원의 심사를 통과한 최종 장학생은 한 학기동안 매달 70만원의 장학금과 왕복 항공권을 지원받는다.

성신여대는 지난 1월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학부 단기과정’에도 4년 연속 선정 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성신여대는 오는 8월부터 약 3주간 간사이대학, 릿교대학, 호세이대학 등 일본 대학 16개교에서 선발한 일본 학생 20여명을 초청해 ‘K-culture로 완성하는 퍼스널 스타일링’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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