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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행장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견인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임기가 내년 말까지 연장됐다.
백 행장은 “변화와 혁신으로 더욱 굳건한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증권, JP모건 등을 거쳐 지난 2015년 전북은행으로 옮긴 후 여신지원본부 부행장, JB자산운용 대표이사, 프놈펜상업은행장을 지낸 뒤 지난해 제13대 전북은행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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