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지중해 레스토랑 체인 카바(CAVA)는 브렌트 슐만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경영진이 주식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27일(현지시간) 카바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8% 하락한 115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들은 최근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하자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브렌트 슐만 CEO는 총 21만504주를 2486만8000달러에, 공동설립자인 테드 제노리스토스는 9만8490주를 1238만7000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패트리샤 톨리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000주를 62만8187달러에, 제임스 화이트 이사회 멤버는 1500주를 19만770달러에, 데이비드 보서먼 이사회 멤버는 5000주를 62만7550달러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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