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현대코퍼레이션(011760)은 계열회사인 Hyundai Fuels Pte. Ltd가 현대오일뱅크 및 현대오일뱅크 해외법인에서 차입한 589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73%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보증 건은 당사의 해외현지법인인 Hyundai Fuels Pte. Ltd의 벙커유 구매대금에 대한 채무보증계약의 한도 증액 및 연장 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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