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재우 기자] 다음은 3일(내일)자 이데일리신문의 주요 기사다.
△1면
-국민안전처도 재난대응 허둥댔다
-한국처럼 ‘표퓰리즘’ 美의회 500조원 퍼주기
-12년 만에 새해 예산안 기한내 통과
-“미국 경제, 유가 하락에 더 강해져”
-텔레뱅킹 하루 300만원까지 허용
△종합
-박세리 박인비 잇는 ‘골프여제’ 될까
-‘수출쇼크’...상장사실적 두분기 연속 뒷걸음
-금융권 인사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新관치 부활”
△정치
-4자방 예산 대폭 삭감...누리과정은 5064억원 증액
-담뱃값 2000원 인상...카드소득공제 연장
-“통일, 경제논리로 판단 말라”
△경제
-소비자물가 9개월만에 최저...디플레 공포 커진다
-도시가스업체 저소득층 지원 100억 기금 조성
-지방 ‘삶의 질’ 높이기 165조원 투입
-코데즈컴바인 ‘하도급대금 상습 체불’ 과징금
△금융
-신한카드이용액 年100조 돌파
-신종금융사기 막겠지만...고객은 불편
-금감원 인사 급물살...부원장 3명 사표수리
△산업
-“변해야 산다” GS그룹 4개 계열사 대표 교체
-고규영 KG전략실장 부회장 선임
-수장 바뀐 삼성 계열사 “실적개선은 지금부터”
-자동차 연말 할인전쟁
-LGD사장 승진에 임원 수상가지 ‘훈훈’
-삼성전자, 美코닝에 광소재사업 매각
-다음게임 ‘검은사막’ 17일 서비스
-‘외국산 원전부품 전수조사’ 시작도 못했다
-LGU+ ‘스마트로밍 요금’ 38개국으로 확대
-IT서비스기업 수장들 ‘인사태풍’ 무사할까
△생활산업
-몸집 줄여 저성장 돌파 유통사 직급 대폭 축소
-직구열풍에...‘SKⅡ’ 가격인하
-‘12월 호텔뷔페’ 가격이 너무해
△사이언스
-中 日 연이은 대지진...한반도 더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빌딩 도색 환기구 청소도 척척 산업으로 꽃피는 ‘기능성 로봇’
△벤처 중기
-벤츠 BMW에 납품 ‘명품우산’ 자체브랜드로 해외 개척
-코웨이, 글로벌사업 외형 키운다
-동양매직 “2018년까지 매출 6000억 달성”
△엔터테인먼트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비밀결혼’
-지드래곤 태양 “재미로 만든 노래로 재미 보네요”
-웹툰드라마 ‘미생’ 경제효과는 ‘완생’
△문화
-사장님, 인재를 잡지 마세요
-떡 먹을 때 김칫국 마시는 이유
-아이디어가 서말이라도 팔아야 보배
-딱딱한 과학 ‘대화로 술술’
△골프&스포츠
-LPGA 지옥문 장타로 뚫는다
-서건창, 프로야구 선수들이 뽑은 MVP
-‘골프황제’ 4개월 만에 필드 납시오
-삼성화재 V리그 선두...시스템 배구의 힘
-‘유격수 전설’ 김재박 카스포인트 레전드상
-김진수, 獨 진출 첫 도움 ‘키커’ 베스트11 선정
△마켓
-4분기도 ‘한파주의보’...눈높이 낮춰야
-상장 앞둔 제일모직 ‘지수편입 이벤트’ 기대
-악성루머 때문에...씨에스윈드 상장 나흘만에 32% ‘뚝’
△증권
-국민연금 ‘배당 확대’ 입김 세진다
-기업이 내뿜는 탄소, 내년부터 부채로 처리
-“强달러 지속...美투자 유망”
-“코스피 내년 2300 간다”
△상장사 3분기 우울한 성적표
-‘실적 쇼크’삼성電 현대車 현대重 빼면 그나마 ‘선방’
-상장사 3곳중 1곳 적자 ‘정화조’ 건설업종 부진
-한전 흑자전환, 영업익 ‘톱2’
-컴투스, 영업익 460억 육박
△글로벌마켓
-“가구당 120만원 보너스” 美저유가 낙관론
-IMF 총재 “세계경제에 호재”
-민주당, 너마저... 서민증세 내몰린 오바마
-中땅부자 왕젠린 美영화사도 사냥
-中부패 단속에 金시장 ‘털썩’
-사이버먼데이 기대 너무 컸나
△오피니언
-아이 낳기 싫다는 中워킹맘
-저성장 저금리시대, 재테크보다 절약을
-심판받는 아베式 포퓰리즘
△피플
-“재테크, 저도 모르면 계속 질문해요”
-“밴드음악으로 이웃과 희망 나눠요”
-“노화방지, 필러시술 안전성 꾸준히 연구”
△사회
-수능 영 수 만점 속출 정시 지원 ‘눈치대란’
-서울대 경영 530 의예 526점 넘어야 지원 가능
-“담뱃값 올리면 흡연율 7%P 떨어져”
-여성 행시 합격자 줄었다
△부동산
-개포주공 재건축 11년만에 첫삽...지금 사도 돈 버나?
-‘자연 교육 교통’ 3박자 다 갖췄네
-전세난에 ‘다세대 연립주택’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