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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업 분야는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인 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의 국산화 추진이다. 대덕특구의 연구개발 기술을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화로 연결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 D&A 등 앵커기업의 생산체계와 연계해 안정적인 방산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방산 핵심 소재·부품 기술개발 및 국산화 △시험·평가·인증 지원 △수요·공급기업간 협력 △기술사업화·양산 △국내외 방산 공급망 진입 등을 중점 지원한다. 이번 성과는 대전시가 드론 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시작하며 오랜 시간 방산사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대전테크노파크,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을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방산기업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덕특구의 국방 R&D 역량과 기업·산업 인프라를 결집해 특화단지 유치에 힘을 모아왔다.
최근에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역점과제로 추진하며, 정부와 국회, 지역 산·학·연·군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후속 작업을 본격화한다. 앵커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핵심부품의 국산화부터 양산까지 이어지는 방산 공급망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민선9기 공약인 ‘방산AX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결과는 대전시와 연구기관, 대학, 군, 기업들이 한마음으로 치열하게 뛰어준 덕분”이라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손을 잡고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해 대전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