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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동 중이나 휴가지에서도 간편한 독서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며 오디오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예스24 오디오북의 1인당 구매액은 올해 내내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올 상반기(1~6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2.6% 급증했다. 이용자는 40대(31.5%)가 가장 많았으며 △30대(24.3%) △50대(21.8%) △20대(8.2%) 등으로 연령대와 관계없이 폭넓은 이용층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오디오북도 50%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무더위를 식혀줄 추리·미스터리부터 여행길에 몰입하기 좋은 장편소설까지 폭넓게 마련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 정세랑의 ‘보건교사 안은영’,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 시리즈 등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등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오디오북 13종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오디오북 행사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은 독자들을 위한 연령별 도서 기획전도 마련했다. 어린이 독자를 위한 특별한 만남부터 학생과 수험생을 위한 학습 혜택까지 독서 목적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예스24는 온·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 ‘클래스24’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독자가 저자와 직접 만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8월까지 ‘용궁공주와 솜사탕’의 송태고 작가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 ‘아홉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의 신효원 작가가 들려주는 ‘똑똑하게 신문 읽고 문해력 키우는 법’ 강연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진구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오디오북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수 있어 여름방학이나 휴가철에 특히 활용도가 높은 콘텐츠”라며 “이번 오디오북과 여름방학 도서 기획전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독서 방식에 맞는 콘텐츠를 발견하고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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