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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기보는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9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50억원을 기반으로 총 49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산 △에너지 △첨단제조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또한 정책 사각지대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금융 포용성 확대를 위해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5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25억5000만원을 기반으로 총 2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소재·부품·장비 업종 또는 뿌리산업 영위기업 △소기업 △창업 졸업기업(창업 후 7년 초과 12년 이내) △사업재편·사업전환·신산업 진출기업 △기타 기업은행 추천기업 등이다.
두 협약에 따라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포인트~0.3%포인트↓, 3년간)의 우대를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보증료 지원(0.5%포인트~1.5%포인트, 2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기존 정책금융 지원체계에서 일부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의 자금조달을 도울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산업을 선도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금융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혁신 기업의 도약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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