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층간소음·실내 공기질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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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애 기자I 2025.10.24 11:33:12

“공공주택 주거 품질 향상할 것”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및 실내공기질 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종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 부지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층간소음 시험시설 ‘데시벨35랩’ 전경.(사진=LH)
국제공인시험기관이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시험능력을 갖춘 것으로 공식 인정을 받은 시험기관을 뜻한다.

LH는 지난 7월부터 시험역량, 품질관리체계, 전문성 등을 평가하는 현장평가와 실제 시험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입회시험 등을 거쳤다. 그 결과 층간소음 및 실내공기질 시험 분야에서 국제시험기관 수준을 인정받았다.

LH는 세종시 LH품질시험인정센터 내 국내 최대 규모 층간소음 시험시설인 ‘데시벨35랩’(㏈35Lab)을 건립해 운영 중이다.

해당 시설은 층간소음 저감 기술별 즉각적인 비교 실증이 가능토록 다양한 구조와 바닥두께(150~250㎜) 조건이 갖춰져 있어 층간소음 저감기술 개발·확산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되고 있다.

고광규 LH 품질시험인정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공공주택 주거 품질 향상과 친환경 주거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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