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는 2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빗썸에게 지난 5일부터 현재까지 DAXA 자율규제안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는 이용자가 가상자산이나 예치금을 담보로 추가 가상자산을 빌릴 수 있는 구조다. DAXA가 앞서 지난 2일 자율규제안을 마련하면서 업비트가 서비스를 개편했고, 코인원이 이에 맞춘 서비스를 내놨지만 빗썸은 자체 코인서비스(랜딩플러스)를 개편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DAXA는 빗썸의 위반사실, 이행 권고, 이용자 안내 문구를 DAXA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로 결정했다. DAXA는 빗썸에서 조속하게 시정하지 않는 경우 추가 논의를 통해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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