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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화손보는 ‘2025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또 보험영업이익은 20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 감소하고, 투자영업이익은 배당이익 증가와 대체투자 관리 등으로 9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2%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제고에 성공했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안정적인 판매와 시니어 및 유병자 시장에서 상품경쟁력을 지속 강화한 결과 신계약 CSM은 전년 대비 23% 늘어난 4510억원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한화손보의 보유계약 CSM은 4조 1228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8.4% 증가했다. CSM은 부채로 분류되며, 보험사는 매 분기 일정 비율을 상각해 보험영업익에 반영한다. 즉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인 셈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CSM 제고와 관련해 “제3보험영역에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는 등 상품 경쟁력 제고 노력과 함께 신계약 가치배수를 개선해 양질의 신계약 CSM을 확보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여성보험을 기반으로 한화손보의 고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며 “배타적사용권 5종을 획득한 어린이보험 등 경쟁력을 갖춘 상품 파이프라인을 적극 확대해 지속적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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