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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휘호석에는 한자로 ‘문화예술의 창달’과 ‘대통령 전두환’이라고 새겨져 있다. 1988년 설치됐으나 1997년 내란 수괴 등 혐의로 전씨가 유죄판결을 받았음에도 조경수로 휘호석을 가렸을 뿐 철거하지 않아 국정감사 때마다 지적이 있어왔다.
전씨 휘호석은 대한민국학술원과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있으나 학술원만 2020년 휘호석을 철거했다. 중앙도서관은 나무 등으로 휘호 부분만 가려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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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유죄 확정에도 유지하다 28년만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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