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우리넷(115440)은 KT(030200)와 798억7400만원 규모 차기 국방광대역 통합망 관련 장비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28.28%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4년 9월26일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단일판매 공급계약 사유로 장 종료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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