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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상(주) 긴급구호 성금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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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2.03.08 20:25:5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8일 대상(대표이사 임정배)이 인도적 위기 상황에 놓인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의 후원은 우크라이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난민들을 지원하고, 평화를 바라는 전 세계인의 염원에 동참하고자 결정됐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전쟁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난민과 어린이들을 위해 성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국제적 긴급 구호활동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은 2006년부터 적십자사와 함께 모든 그룹사가 함께 하는 ‘휴가 전 헌혈 먼저’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2020년부터는 ‘전 국민 동참 레드챌린지’헌혈캠페인으로 확대하여 혈액 수급이 어려운 하절기에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하며,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대상㈜의 긴급구호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중인 우크라이나적십자사(URCS)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및 인접국 적십자사 등을 통해 현지 긴급구호 및 인도적 지원 활동에 집행 예정이다. (사진=몰도바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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