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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브랜드는 지난 2년여 기간 동안의 고객신뢰도 조사, 해외 벤치마킹, 브랜드전문 컨설팅 등을 통해 결정되었다. 앞서 ING생명은 지난해 8월에 ‘오렌지라이프’ 상표를 출원해 등록절차를 마쳤다.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은 “ING생명은 고객의 곁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성장해 왔다. 오렌지라이프는 ING생명이 그 동안 쌓아온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고객의 신뢰가 담겨 있으며, 이름 그 자체가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고객의 활기찬 삶을 상징한다”며, “앞으로 ‘고객의 든든한 금융 생활을 리드’하는 오렌지라이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시 주총에서는 김형태 현 김·장법률사무소 수석이코노미스트 겸 서울대 경영대학 객원교수가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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