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들 플랫폼은 연면적 2500㎡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중구는 지난 18일 시공사를 선정했고 오는 31일 착공할 계획이다.
누들 플랫폼에는 국수 전시관, 국수 음식점, 국수 상품점 등이 들어선다. 점포 운영자는 올해 말 모집할 예정이다.
누들 플랫폼 건립은 ‘아시아 누들 타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6년 자유공원 주변 반경 6㎞ 일대를 ‘아시아 누들 타운’으로 만들었다. 이곳에는 북성동 차이나 타운 음식점, 신포동 쫄면·칼국수 음식점, 제분기업 등이 밀집돼 있다.
중구는 이 사업을 통해 북성동과 신포동을 연결시켜 동화마을~차이나 타운~개항장 문화지구~누들 플랫폼~신포시장을 잇는 원도심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국수 음식 관련 종사자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메뉴 개발과 국수 음식점 유치 등을 추진한다.
중구 관계자는 “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누들 플랫폼 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르포]베이징 들썩였다…현대차 아이오닉V 공개현장 ‘인산인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10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