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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내년 4월 '국수 복합공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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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8.07.27 13:31:26

관동에 ''누들 플랫폼'' 건립 예정
원도심 관광벨트 구축 계획
"아시아 누들 타운의 랜드마크로"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중구에 국수를 주제로 한 복합공간이 조성된다.

인천 중구 ‘누들 플랫폼’ 조감도. (사진 = 중구 제공)
인천 중구는 내년 4월 관동에서 ‘누들(Noodle·국수) 플랫폼’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누들 플랫폼은 연면적 2500㎡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중구는 지난 18일 시공사를 선정했고 오는 31일 착공할 계획이다.

누들 플랫폼에는 국수 전시관, 국수 음식점, 국수 상품점 등이 들어선다. 점포 운영자는 올해 말 모집할 예정이다.

누들 플랫폼 건립은 ‘아시아 누들 타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6년 자유공원 주변 반경 6㎞ 일대를 ‘아시아 누들 타운’으로 만들었다. 이곳에는 북성동 차이나 타운 음식점, 신포동 쫄면·칼국수 음식점, 제분기업 등이 밀집돼 있다.

중구는 이 사업을 통해 북성동과 신포동을 연결시켜 동화마을~차이나 타운~개항장 문화지구~누들 플랫폼~신포시장을 잇는 원도심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국수 음식 관련 종사자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메뉴 개발과 국수 음식점 유치 등을 추진한다.

중구 관계자는 “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누들 플랫폼 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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