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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대표이사에 임정 전 고려개발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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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7.08.03 17:38:01
임정 신임 대표이사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극동건설은 3일 남관우 대표의 사임으로 임정 전 고려개발 토목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0년생인 임 신임 대표는 지난 1981년 대림산업(000210)에 입사해 2013~2016년 계열사인 고려개발(004200)에서 토목사업본부 임원으로 근무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조기 경영정상화 달성을 위해 건설 부문에서 풍부한 역량과 다양한 경험, 리더십을 고루 갖춘 인물을 영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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