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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방한…韓 거시경제·정책 전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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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렬 기자I 2026.11.02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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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거시경제 상황과 정부 정책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방한한다.

사진=이데일리DB
사진=이데일리DB
재정경제부는 코린 들레샤 단장을 비롯한 5명의 IMF 미션단이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IMF 연례협의는 회원국의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협정문에 따라 매년 개최되는 정례 회의다.

미션단은 방한 기간 동안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경제·산업 부처를 찾는다.

아울러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금융·통화당국과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국개발연구원(KDI)·산업연구원(KIET)·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정책연구기관, 민간 기업 등과 두루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션단은 약 2주간의 일정을 마친 뒤 오는 17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면담을 갖는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번 연례협의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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