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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무인양품㈜와 관광기업 판로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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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6.09 10:56:33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무인양품㈜와 인천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 유통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무인양품㈜와 업무협약을 하고 관광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의 인천상회 팝업스터어 행사 모습. (사진 = 인천관광공사 제공)
협약에 따라 인천관광공사의 판로 개척 지원사업 통합 브랜드인 ‘인천상회’와 무인양품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프로젝트인 ‘연결되는 시장’을 연계해 관광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인천상회는 인천 고유의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관광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

연결되는 시장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지역 브랜드가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사와 무인양품은 인천의 관광자원과 지역성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전반의 기획과 실행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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